보람그룹은 김기태 현 보람상조라이프 공동대표이사(그룹 GA사업 총괄대표)를 보람상조리더스 공동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되며 보람상조라이프와 보람상조리더스 공동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된다.
김 대표이사는 1984년부터 약 20여년간 보험업계에서 영업소·지점·사업관리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 2005년부터는 상조업계에 몸담으며 상조영업을 담당했다.
지난 2021년 보람상조라이프 대표로 보람그룹의 일원이 된 김 대표는 꾸준한 영업실적 달성으로 보람상조라이프 공동대표이사 및 그룹GA사업총괄 대표 자리에 올랐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룹의 중장기적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며 그룹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태 대표이사는 "지난 40여년간 보험업계와 상조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에 헌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이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되며 보람상조라이프와 보람상조리더스 공동대표이사직을 겸임하게 된다.
김 대표이사는 1984년부터 약 20여년간 보험업계에서 영업소·지점·사업관리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 2005년부터는 상조업계에 몸담으며 상조영업을 담당했다.
지난 2021년 보람상조라이프 대표로 보람그룹의 일원이 된 김 대표는 꾸준한 영업실적 달성으로 보람상조라이프 공동대표이사 및 그룹GA사업총괄 대표 자리에 올랐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룹의 중장기적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태 대표이사는 "지난 40여년간 보험업계와 상조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에 헌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이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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