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는 올 설날을 맞아 선보인 '설 과일 선물세트'가 선 주문 12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온브릭스는 신선한 프리미엄 과일을 엄선해 최상급 선물세트인 '로열그린 에디션'뿐 아니라 과일 바구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작년 추석까지 누적 고객 77만명 이상을 돌파하며 인기를 끈 온브릭스가 올해에는 맛과 품질에 이어 고객 서비스에도 집중했다.
우선 보내는 이의 정성을 담아 과일 한 알씩 완충재로 감싸 안전한 배송을 보장하며, 오리지널 패키지와 단단한 외피 박스를 이중 포장해 배송 중 손상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선물세트의 칸막이를 모두 종이로 대체했다.
이번 설 프로모션 기간 모든 고객은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료 옵션을 선택할 경우, 선물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오간자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온브릭스 관계자는 "매년 명절 선물로 온브릭스의 과일 선물 세트를 선택해 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올해에는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정성을 담기 위해 패키징부터 배송 서비스까지 다방면으로 준비했다"면서 "온브릭스와 함께 많은 분이 풍성한 명절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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