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중기부에 따르면 글로벌 창업허브는 홍대 인근에 조성 중인 글로벌과 딥테크 두 분야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창업 공간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허브를 전 세계의 혁신 딥테크 스타트업, 인재들이 국내외 진‧출입을 준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자문위 2차 회의에서는 프로그램 기획·공간 운영 전문가 및 건축전문가 등 자문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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