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0시 47분쯤 강원 고성 토성면의 한 숙박시설 내 객실 수영장에서 생후 10개월 남아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사고를 당한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부모 집 비운지 20분 만에…부산 아파트 화재로 8살·6살 자매 숨져'부산 아파트 화재' 자매의 비극…언니에 이어 동생도 끝내 숨져 #수영장 #아기 #풀빌라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속보] 경기 광주서 13층 상가 건물서 추락한 10대, 행인 덮쳐… 4명 사상 [속보] 李대통령, 인천 맨홀 사고에 "특단의 조치 마련" 지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