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서 일어난 창고 화재가 산불로 번졌다. [사진=화성시 재난문자] 경기도 화성시에서 일어난 창고 화재가 산불로 번졌다. 화성시는 28일 "오전 7시 59분 서신면 상안리 213-5 창고 화재로 인해 산불 발생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다량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은 입산을 금지하고,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국정위, 산불·수해 현장 목소리 듣는다…24일까지 4개 권역 방문신한금융, 경북 안동서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 #산불 #창고 #화성시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월클'들의 만남…뷔, 손흥민·조성진과 친분 자랑 트럼프, 푸틴에 불만 표출…"많은 사람 죽여, 우리에게 거짓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