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10명 사상' 안성 사고 관련,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압수수색관련기사교통·직주근접·생활 인프라... 多갖춘 입지에 '안성 아양 영무예다음' 7월 4일 오픈김보라 안성시장,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려 '소상공인 업무유공 기관' 장관 표창 수상 #안성 #사고 #현대엔지니어링 #도로공사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명예훼손 혐의' 오윤혜, 한덕수 직격…"내 고소인은 출국금지, 나는 출국" 한경협 건물에 SUV 돌진해 조경수 '쾅'…운전자, 급발진 주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