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사진=알렉스 SNS]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YTN star는 알렉스가 약 4년 전 아내와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28일 밝혔다. 슬하에 자녀는 없었으며, 협의를 통해 원만히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앞서 알렉스는 2018년 1월 27일 30대 초반의 패션 관련 사업가인 여자친구와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관련기사"아내보다 더 좋아"…챗GPT와 바람난 배우자, 이혼 사유 될까?"신뢰 무너졌다"…윤딴딴과 이혼 한 은종 발언 들어보니 한편, 알렉스는 2004년 혼성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맹활약했다. #가수 #알렉스 #이혼 #클래지콰이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8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8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