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사진=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황준호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다올투자증권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준호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보통주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신규 사내이사 감사위원으로는 서규영 금융채권조정자위원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서 감사위원은 고려대 법학박사 출신으로 금융감독원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금융교육국 교수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다올투자증권, 경영권 분쟁 해소 소식에 11%대 급락윤숭상씨(다올투자증권 홍보팀 이사) 부친상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 모두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다올투자증권 #황준호 대표이사 #주주총회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40% 넘게 자사주 쥔 기업들…이재명 '소각 의무화'에 시선 집중 [특징주] 에이직랜드, 서울대 기술지주와 딥테크 투자 MOU 소식에 8%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