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A는 26일 "지난 2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와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파크배는 2018년 신설된 대회다. 이번 협약을 통해 5년 더 개최된다.
드림파크배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KGA 공식 대회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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