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악연'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이광수, 공승연, 김성균, 이일형 감독, 배우 이희준, 신민아, 박해수.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오는 4월 4일 공개된다. 2025.03.31 관련기사'악연'부터 '트루 디렉티브'까지…범죄 스릴러 OTT 추천작트럼프가 컬럼비아대에 내린 철퇴에 25년 전 악연 소환 #악연 #넷플릭스 #제작발표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