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즈커피의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145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 컴포즈커피 점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컴포즈커피 점주협의체 서복남 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컴포즈커피 가맹점주협의체 서복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컴포즈커피는 지난달 27일부터 경북 산불 진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과 구호 인력에게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긴급 지원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점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뜻 깊은 행보로 컴포즈커피가 추구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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