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사진=연합뉴스] 대구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명덕역 인근 상가 화재가 1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5분께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명덕역 근처에 있는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14분 만에 불을 껐다. 관련기사부산시의회, 땅꺼짐·화재 사고에 경고..."안전 사각지대 없애라"말레이시아 화재사고 가스 수송관, 복구는 7월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남구 #명덕역 #상가 #화재 #진화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이정후, 시즌 3번째 3안타 '폭발'…타율 0.333으로 '쑥' [속보] 대법, '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