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국 정부의 관세 발표에 3일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16포인트(0.76%) 내린 2486.7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43포인트(2.73%) 급락한 2437.43에 출발해 낙폭을 줄여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1조379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84억원, 45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34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00% 상승했다. 셀트리온(1.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8%), NAVER(1.28%) 등도 올랐다. 삼성전자(-2.21%), SK하이닉스(-1.97%), LG에너지솔루션(-3.95%), 현대차(-1.32%), KB금융(-4.10%)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약(4.03%), IT서비스(1.65%), 일반서비스(0.91%) 전기가스(0.81%) 등이 올랐고 섬유의류(-2.45%), 운송창고(-2.45%), 전기전자(-2.25%), 화학(-1.99%), 증권(-1.79%) 등 대다수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포인트(0.20%) 내린 683.49에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0포인트(2.06%) 낮은 670.75에 개장해 하락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3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43억원, 기관은 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0.69%), 에코프로(1.06%), 레인보우로보틱스(1.12%), 삼천당제약(4.23%), 리가켐바이오(1.91%)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0.44%), 휴젤(-2.65%), 클래시스(-0.16%), 파마리서치(-3.15%)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05%), 출판매체복제(1.44%), IT서비스(0.63%), 금융(0.60%) 등이 상승했고 유통(-1.82%), 비금속(-1.61%), 통신(-1.37%), 운송장비부품(-1.01%), 전기전자(1.00%) 등이 하락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가별 개별 협상을 통해 절충안과 우회로를 확보해 실효 관세율을 낮춰가는 경우 협상 과정에서의 단기, 국지적 마찰은 일부 있겠으나 트럼프 2기 관세·통상 압박은 중기적으론 피크아웃으로 전환에 나설 개연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과정에선 코스피 펀더멘탈코스피가 미국의 관세 부과에 3일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16포인트(0.76%) 내린 2486.7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43포인트(2.73%) 급락한 2437.43에 출발해 낙폭을 줄여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1조379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84억원, 45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34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00% 상승했다. 셀트리온(1.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8%), NAVER(1.28%) 등도 올랐다. 삼성전자(-2.21%), SK하이닉스(-1.97%), LG에너지솔루션(-3.95%), 현대차(-1.32%), KB금융(-4.10%)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약(4.03%), IT서비스(1.65%), 일반서비스(0.91%) 전기가스(0.81%) 등이 올랐고 섬유의류(-2.45%), 운송창고(-2.45%), 전기전자(-2.25%), 화학(-1.99%), 증권(-1.79%) 등 대다수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포인트(0.20%) 내린 683.49에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0포인트(2.06%) 낮은 670.75에 개장해 하락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3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43억원, 기관은 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0.69%), 에코프로(1.06%), 레인보우로보틱스(1.12%), 삼천당제약(4.23%), 리가켐바이오(1.91%)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0.44%), 휴젤(-2.65%), 클래시스(-0.16%), 파마리서치(-3.15%)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05%), 출판매체복제(1.44%), IT서비스(0.63%), 금융(0.60%) 등이 상승했고 유통(-1.82%), 비금속(-1.61%), 통신(-1.37%), 운송장비부품(-1.01%), 전기전자(1.00%) 등이 하락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향후 국가별 개별 협상을 통해 절충안과 우회로를 확보해 실효 관세율을 낮춰가는 경우 협상 과정에서의 단기, 국지적 마찰은 일부 있겠으나 트럼프 2기 관세·통상 압박은 중기적으론 피크아웃으로 전환에 나설 개연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 과정에선 코스피 펀더멘털 진바닥에 해당하는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 0.8배선(환산 지수대 2400포인트)의 하방 지지력은 유효하다"며 "2400선 내외 구간에선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가 투자 전략의 절대 미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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