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탄핵선고일 대북 감시태세 격상…주요 지휘관들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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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5-04-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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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주재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달 13일 지상작전사령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해 2025년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달 13일 지상작전사령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해 2025년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에 참가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11시 예정인 탄핵심판에 앞서 정찰기, 레이더, 열상감시장비(TOD) 등 감시 장비의 운용을 확대·강화했고 주요 지휘관들은 정위치 상태로 대기 중이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지난 3일 경계 태세에 관한 질문에 “감시태세를 더 격상해서 운영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날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온 뒤에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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