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이 지난 1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의협 "내년 의대 정원 확정해달라…교육 불가 시 감원 요청" 관련기사전현무 '차 안 링거' 다시 도마…의협 "원칙적으로 허용 안 돼"'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전현직 의협 간부 7명 검찰 송치 #감원 #교육부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은 '해임' 뉴진스 팬덤,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에 "어도어, 그룹 찢어놓기 위해 데려왔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