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닥 상장 앞둔 인투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태교 인투셀(IntoCell) 대표이사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인투셀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15년 창립한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의 공동 창업자 박태교 대표가 만든 회사다. 신규 항체·약물 결합체(ADC) 플랫폼 연구개발 기업이다. ADC는 항체·약물·링커로 구성된 차세대 항암제로 표적 하는 암세포만 공격해 약효를 높이는 게 특징이다.

▲ 인투셀, 4월 29일∼5월 8일, 희망 공모가 1만2천500∼1만7천원, 미래에셋증권.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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