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당동 신당누리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기표 도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고기동 행안장관 대행, 사전투표 참여..."공정 선거에 최선 다할 것"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 9시 기준 3.55% #선거 #사전투표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건희 삼킨' 배우 김규리 [포토] 이창용 한은총재, "금리 인하, 금통위원 전원 만장일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