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승무원 4명…인명 피해상황 확인 중 해군 해상초계기 [사진=해군] 해군이 29일 "오늘 오후 1시 43분경 훈련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P-3)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군은 "탑승 승무원은 4명이며, 사고경위와 인명 및 피해상황은 확인 중이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해병대, 제4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개최서부전선 GOP서 북 향해 기관총 오발사고…군, 대북 안내방송 #사고 #해군 #해군 해상초계기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해군 "해상초계기 승무원 시신 4구 모두 확인" 이륙 6분만에 '쾅'…포항서 해군 초계기 추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