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12분께 사하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불은 교실 내부를 일부 태운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군포소방,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화재 대응 교육경기도,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 달라' 발간 당국은 교실 내부에 있던 어항용 산소 발생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부산 #사하구 #초등학교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8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8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