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서현우, 이설, 이정흠 감독, 전여빈, 남궁민.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3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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