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 글로벌 1000만 개 판매 돌파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의 대표 제품인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사진에이드코리아 컴퍼니㈜ 마리엔메이
[사진=에이드코리아 컴퍼니㈜ 마리엔메이]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의 글로벌 성공은 탁월한 제품 효능 덕분으로 제품 출시 이후 꾸준히 전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결과이다.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기능성 듀얼 포뮬러는 눈가의 다크서클 감소효과는 물론 얼굴 전체 피부의 탄력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증진시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몰에 꾸준히 올라오는 "다크서클 감소”, 눈가 주름 개선", "피부 톤 개선" 등의 긍정적인 사용 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특히 이 제품은 단 2주 사용만으로 ▲다크서클 개선, ▲눈가 주름 33% 개선, ▲멜라닌 20% 개선, ▲기미·주근깨 개선, ▲눈 밑 피부 맑기 증가 등 5가지 임상 테스트를 통해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고기능성 아이크림으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마리엔메이 관계자는 "이번 1천만 개 누적 판매 기록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제품에 대한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리엔메이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닷닷닷(DOT DOT DOT)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크림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얼굴에 바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이번 챌린지에는 전세계 다양한 뷰티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며 1만 개 이상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생성, K뷰티 틱톡 뷰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메리엔메이는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2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클린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는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와 함께 에이드코리아 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 된 글로벌 전략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클린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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