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Preview in Seoul) 2025'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오른쪽 다섯번째)와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왼쪽 첫번째),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친 강병인 작가(왼쪽 다섯번째)가 패션그룹형지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형지는 이번 전시에서 '헤리티지와 AI 패션기술의 특별한 만남'을 슬로건으로 과거의 발자취부터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의 행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5개의 전시존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