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 제재처분 의결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개보위, '해킹사고' SKT에 과징금 1348억…역대 최대 관련기사SKT 처분 앞둔 개보위, '신중함'이 필요하다"국민 10명 중 9명, AI시대 개인정보 보호 중요…개보위 역할 강화" #개보위 #SKT #해킹사고 #과징금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촬영이 벼슬?…'현혹' 제작사,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 [속보] 與 신영대 前 선거사무장 2심서 징역형 집유…확정 시 당선무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