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공소장에 횡령액 48억원 적시 관련기사김건희특검, '공천 청탁 혐의' 김상민 전 검사 23일 소환김건희특검, 국힘 DB 압수수색…통일교인 추정 당원 11만명 명단 확인 #특검 #김예성 #공소장 #횡령액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LA 인연' 김혜성·스넬, 손흥민과 만났다…"빅 소니 팬" '1골 1도움' 손흥민, 또 증명한 '결정력'…3경기 연속 골+첫 홈경기 득점 겹경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