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3개 상임위 제298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펼쳐

  • 기획행정위,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 방문 현장점검

  • 문화행정위, 와동도서관 건립사업 등 현장 찾아

  • 도시환경위, 안산정수장 현장 점검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 3개 상임위원회(기획행정·문화행정·도시환경)가 제298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을 펼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기획행정위는 지난 29일 단원구 위치한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방문해 추경 예산 수립 관련 타당성 검증에 나섰다.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예산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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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청년센터 상상대로의 소관 부서인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이 건물 외벽 크랙 및 노후배관 교체 공사, 사무공간 확장 리모델링 공사 등 유지보수를 위해 예산 증액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상상대로는 단원구 선부로 312(와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과거 와동영아어린이집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2019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운영 중이다.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센터 외벽 방수 및 도장 작업, 각종 노후된 시설물 보수·교체 공사가 필요하고 종사자 사무공간이 협소해 기존 공유책방 일부를 사무실로 리모델링해 사무실을 확장해야 한다는 점 등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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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이어, 문화복지위원회는 와동도서관 건립사업과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임시회 안건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현장활동을 펼쳤다.
  
문화복지위원회 설호영 위원장과 유재수 부위원장, 최진호 이진분 황은화 위원은 이날 ‘(가칭)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과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각 사업의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와동도서관 건립사업은 연면적 421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준공과 1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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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의 경우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4760㎡ 규모의 부지에 잔디·관목을 식재하고 파라솔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비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상태다. 
 
위원들은 와동도서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 현재 진행 중인 도서관 진출입로 등 주변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원활히 마무리돼 오는 12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화랑유원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지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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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이와 함께  도시환경위원회도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정수장’을 방문, 정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휴게동 신축 설치공사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도시환경위가 지난 26일부터 제298회 임시회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안산정수장 휴게동 신축 설치공사 추진 계획과 하절기 수돗물 수질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활동에는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한갑수, 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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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정수 과정에 대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수돗물 생산 과정을 상세히 확인했다. 또 정수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인 만큼,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폭설로 인한 휴게·식당동 붕괴 사고로 철거된 건물을 대체하기 위해 제안됐으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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