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1박 2일 동안 대구의 주요 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사유원 관람권과 몽몽마방 한식 △대구간송미술관 관람권 및 도록 △카페 묘운의 맡김차림과 달항아리 △대구 메리어트호텔 1박과 조식 뷔페가 포함된다.
장정석 사유원 대표는 “세계적으로 K컬처가 주목받는 가운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구의 문화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아트 앤 헤리티지 여행'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약은 대구 메리어트호텔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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