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계류장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외교부 "전세기에 외국 국적자 14명 포함, 330명 탑승 예정" 관련기사강훈식 비서실장, 美 구금 후 귀국 근로자들 맞이석방된 구금 한국 근로자들 #외교부 #전세기 #구금 #귀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전국법원장회의 개회…'사법개혁' 판사들 의견 수렴 마음도 '월클'…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에 각각 1억 '쾌척'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