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남보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남보라 기자
남보라 기자
본지 남보라 기자가 제287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87회 이달의 편집상 이슈&글로벌부문 수상작으로 남 기자의 '이 라인을 넘지 마시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남 기자는 "늘 함께 고민해주는 데스크와 선후배 동료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은 강원일보 김형기 부장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한 외침', 경제·사회부문 이투데이 한수진 부장 '돈독 오른 트럼프, 돈독해진 브릭스',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최종윤 팀장·유명환 기자 '남자 또는 여자 자로 잴 수 없다', 피처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 '쓰면 완성된다, 모자람 없는 나', 광복80주년특별부문 강원일보 조남원 국장·김형기 부장 '빼앗긴 미소를 되찾다 80년 만에 다시 광복', 디자인부문 조선일보 김성규 차장·양진경 기자 '작전명 미드나잇 해머··· 이란 핵시설 공습의 재구성'등 8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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