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코리아] Apple의 신제품의 정식 판매가 시작된 19일 아침 서울 중구 Apple 명동에서 시민들이 아이폰 에어 살펴보고 있다. 이날 Apple은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우면서 프로급인 iPhone Air를 비롯, 새로운 iPhone 17, iPhone 17 Pro, iPhone 17 Pro Max를 정식 출시했다. a 3, Apple Watch SE3, AirPods Pro 3 등의 신제품을 정식 발매한다. 관련기사애플,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출시…두께 5.6㎜애플 아이폰6 '아이폰 에어', 9월 25일 출시? #apple #iphone air #iphone 17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착공식 참석 [포토]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