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버 쯔양(박정원)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이버 렉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4 관련기사법원, 쯔양 손 들어줬다… 구제역 7500만원·주작감별사 5000만원 배상 판결'사이버 레커' 피해 쯔양, 국감 출석해 유튜브 저격…"대응 느려 오해 커졌다" #유튜버 쯔양 #사이버 렉카 #국정감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기자회견 [포토] 발표하는 김남근 코스피5000특위위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