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당국이 지난달 29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뒤 사라진 '무비자' 중국인 관광객 6명 중 1명을 체포했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17일 오후 인천에서 사라진 중국인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탈 경위와 브로커 개입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나머지 5명에 대해서도 추적·검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남편·시어머니 흉기로 살해하려 한 중국인... 이유 보니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질병청 "고위험군 백신 접종 필요" #무비자 #인천항 #중국인 좋아요0 나빠요0 강민선 기자mingtung@ajunews.com 남편·시어머니 흉기로 살해하려 한 중국인... 이유 보니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