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김포시 재난문자]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이날 "금일 오전 6시 37분께 양촌읍 누산리 80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발생 중이니, 차량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삼성화재, 英 로이즈 캐노피우스 지분 21% 인수 완료'국정자원 화재' 복구에 예비비 1521억원 투입 앞서 김포시는 308 공장에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으나, 이후 803 공장이라고 정정했다. #공장 #김포 #화재 #재난문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노종면 "코스피 4000 돌파…내란 여진 속 희망의 전조" 화성시 청원리 공장서 화재…"연기 유입 우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