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부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보이러는 1919년 독일 울름(Ulm)에서 설립된 106년 역사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유럽 내 헬스케어 및 웰빙 가전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전기요, 전기담요, 히팅패드, 혈압계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제안하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전기요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보이러코리아 관계자는 “보이러 전기요를 통해 몸의 온기뿐 아니라 마음의 온기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보이러의 철학은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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