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타이어 문화 확산"… 한국타이어, 올마이티 캠페인 전개

  • 티스테이션 320여 매장 참여…제조·A/S 투명성 강조

사진한국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은 타이어 선진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한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타이어 구매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320여개 티스테이션 '올마이티' 전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한국타이어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대 핵심 기준이 제시된다. △타이어 제조사 직접 생산∙판매∙A/S 보증 여부 △최신 기술력 적용 제품 여부 △글로벌 공신력 보유 기관 성능 테스트 입증 여부 △전문 정비 서비스 자격 보유 여부 △정보 제공 투명성 여부 등을 강조하며 올바른 타이어 구매를 지원한다.

한국타이어는 생산부터 판매, 품질 보증까지 모두 책임지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타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완벽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50여 개 완성차 브랜드와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 스마트가이드 표준 상담을 통해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제품 성능과 등급, 공장도 가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언제나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8년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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