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1 관련기사공중협박죄 시행 6개월간 구속된 인원 단 2명...박균택 "강력한 대응책 마련해야"박균택 "檢 개혁 기본적 원칙 반영한 입법 9월까지 가능" #박균택 #국회의원 #법제사법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가보훈부, 유엔참전용사 80여 명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포토] 발언하는 박지원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