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8주기 추도식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참석해 있다. 관련기사호암 이병철 37주기… 용인 선영서 이재용 등 범삼성가 추도식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이병철 #삼성 #추도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대한상의 정책간담회 [포토] 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모먼트'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