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11월 중순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11월 1~20일 수출액이 384억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60억6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4억5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관련기사홍문표 aT 사장 "내년 인니에 한우 수출…준고랭지 배추 공급 3배↑"美 상무, 고려아연 투자에 "미국의 큰 승리"...中 수출통제에 동맹 공조 강화 #수출 #수입 #무역수지 좋아요0 나빠요0 김성서 기자biblekim@ajunews.com [발전안전의 민낯] 다단계 하도급·노후화·관리 부실…안전은 운에 맡긴채 가동 류현철 산안본부장, 농촌 외국인 고용 사업장 현장점검 "각별히 대비해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