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획재정부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오는 26~27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및 역내 경제동향과 정책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 역내 금융안전망으로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발전 방향 등 역내 금융협력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우리 경제 상황 및 새정부 정책 방향을 회원국들과 공유하고 재원 구조 방식 변경 등 CMIM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및 역내 경제동향과 정책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 역내 금융안전망으로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발전 방향 등 역내 금융협력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우리 경제 상황 및 새정부 정책 방향을 회원국들과 공유하고 재원 구조 방식 변경 등 CMIM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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