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軍, 계엄버스 탄 육군 법무실장 중징계 '강등' 처분 관련기사조지호 "尹, 계엄 당시 월담 의원 체포지시"…尹 측 "사실과 달라"정진석 "계엄 하면 시민들 거리 나온다 만류"…尹 "결심 섰다"外 #군인 #계엄 #법무실장 #징계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데이비드용 드림펀드, 서울시립 아동복지시설에 겨울 패딩 지원 [오늘의 운세] 별자리 운세-12월 25일 크리스마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