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이 29일 "올 연말 성남 곳곳에 트리를 설치해 시 전역이 환한 빛으로 물들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성탄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연말을 맞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 같은 속마음을 내비쳤다.
점등식은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정이 추구하는 ‘따뜻한 공동체 성남’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신 시장은 올해 위례중앙광장역을 시작으로 판교역 광장, 성남시청 공원 등 주요 지역 거점에 대형 성탄 트리를 설치,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트리를 조성함으로써, 연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평가다.
각 거점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점등을 유지,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화사한 겨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심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이 휴식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트리 점등이 단순 장식이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을 밝히는 시정의 메시지임을 강조한 것이다.
신 시장은 “오늘 이 트리에 불을 밝히는 순간처럼, 한 해를 성실히 살아오신 91만 성남시민 여러분의 남은 연말에도 따뜻함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이 빛을 보며 잠시나마 위로받고, 훈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바란다”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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