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4개월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대기업 가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요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수홍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이의 맘마를 책임지는 가전은 바로…”라며 새로운 협업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과 재이 양이 인덕션을 조작하며 촬영에 참여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재이 양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등장한 이후 각종 광고·협업 제안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박수홍은 "연휴에도 유튜브 광고 촬영 중"이라며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가 15개"라고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천사 같다", "재이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의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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