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2025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공무원 업무를 돕는 인공지능(AI) 협업툴 ‘네이버웍스’, AI 안부전화 ‘클로바 케어콜’, 공공 전용 AI 개발도구 ‘클로바 스튜디오 포 거브’ 등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회의록·메일 정리, 복지 안내 전화 등 단순·반복 행정을 AI가 대신 처리해, 공무원이 정책 수립·민원 대응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관련기사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에 AI 전면 탑재…맞춤형 AI 어시스턴트 시대 연다네이버클라우드 컨소, 'AI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 사업 완수 #네이버클라우드 #ai 협업툴 #정부혁신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현장] AGF 2025 개막…국내 게임사, 연말 '서브컬처 성지'로 집결 넥슨,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 설립… 신작 개발 추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