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정훈)가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미로면 활기리 준경묘 일대에서 당원들과 함께 신년회와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당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수십 명의 당원들이 참여하여 덕담을 나누고, 함께 산을 오르며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특히 산행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으며, 당원들은 새해 벽두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정훈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첫날, 준경묘 일대에 모여 당원들과 함께 지방선거 필승의 결의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원회는 이번 신년회와 산행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당 관계자는 "새해 첫날부터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동태삼정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정복 삼척시의회, 2026년 '정도진행' 자세로 의정활동 시작… 충혼탑 참배 및 시무식 개최
삼척시의회가 2일 남양동 충혼탑을 방문해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첫 의정활동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권정복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지역 발전을 간절히 기원했다.
이어 의회 세미나실에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의원들과 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권정복 의장의 신년 인사말씀과 인사 발령장 전달 등이 진행되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맞아 삼척시의회는 빠르지 않더라도 바른 길을 선택해 묵묵히 나아간다는 ‘정도진행(正道進行)’의 자세로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며,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척시의회는 이번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 정책 역량을 갖춘 전문 의회,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의정이라는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동해해경청, 2026년 시무식 개최…현충탑 참배로 새해 업무 힘차게 시작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2일 병오년을 맞아 동해해경청 대강당에서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며 2026년 새해 업무에 공식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올 새해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직원 간의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각자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이 종료된 후 김인창 청장은 과장들과 함께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인창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 업무에 충실하여 사고 없이 무사히 일 년을 보냈다"고 치하하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기찬 도전과 변화의 기운으로 2026년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새해 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강릉해양경찰서, 주문진항서 동절기 원거리 조업선 안전 점검…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강릉해양경찰서는 2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원거리 조업선 10여 척 대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기상 악화와 장기간 조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강릉해경서 관내 원거리 조업선은 다수의 승선원이 주문진에서 멀리 동해퇴(약 460km)까지 나가 장기간 조업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선박들은 기관 고장 등 결함이 동절기 기상 악화와 맞물릴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또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구조 세력 도착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다수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안전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번 점검에는 강릉해경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강릉시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어선안전조업국, 수협 등 6개 유관기관에서 약 20여 명이 참여하여 합동 점검의 시너지를 높였다.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난방·전기계통 취약 요소 점검, 복원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임의 개조·증설 여부, 기관 고장 발생 대비 기관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더불어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소화기·구명조끼 비치 여부와 어선위치 발신 장치의 정상 작동 상태 등 필수 안전 장비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최근 동해퇴에서 조업 중 선장 응급환자 발생 사례, 한일 중간 수역 및 특정 해역에서의 줄감김 및 추진기 손상 발생 사례 등 실제 해양사고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출항 전 안전 점검 철저, 개인 건강 관리, 조업 시 선단선 구성, 기상 악화 시 사전 대피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어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여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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