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탈락?... '흑백요리사2', 명찰 노출+빼박 증거 또 떴다

사진넷플릭스 캡처
[사진=넷플릭스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가 자체 스포일러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 손종원 셰프의 탈락 증거가 새롭게 포착됐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새롭게 포착된 손종원 탈락 증거와 관련된 게시글이 확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게시글에는 "이번엔 명찰이 아닌 '명패'로 확인사살이 됐다"며 "1대1 사생전 결과가 발표되면 승자는 남고 패자는 초인종 옆에 있는 명패를 들고 퇴장하게 된다"고 기존 룰을 설명했다.

 

이어 "이후 방송에서는 손종원과 요리괴물을 마지막 발표처럼 연출했지만 실제로 마지막 심사는 최강록과 김성운이 받았던 상황"이라며 "그런데 최강록이 승리하고 김성운이 명패를 들고 퇴장하는 순간 이미 탈락한 손종원 자리에 명패가 없어진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종원 떨어졌다는 스포를 알자마자 급격하게 관심이 식어가는 중", "진짜 이번 흑백요리사는 제작진이 제일 실수투성이였다", "마음의 준비 해야겠다 진짜로", "아무리 생각해도 손종원 요괴 둘다 살리는 게 재밌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넷플릭스 캡처
[사진=넷플릭스 캡처]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리괴물의 명찰 논란으로 손종원 셰프가 졌다는 스포일러가 확산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회차에서는 톱7에 진출할 출연자를 가리는 경연이 진행됐다. 이때 백수저 손종원 셰프와 흑수저 요리괴물은 톱7을 두고 맞붙게 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요리괴물이 인터뷰 한 장면이 화제가 됐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 앞에 앉은 요리괴물이 닉네임 '요리괴물'이 아닌 본명 이하성 명찰을 착용한 것.

 

'흑백요리사1'에서 '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은 결승전 진출 이후 본명으로 인터뷰에 나설 수 있었다. 이에 다수 시청자들은 "요리괴물이 시즌 2 우승자이거나 손종원을 꺾은 것 아니겠나"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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