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하며 주가가 4배로 치솟았던 액스비스가 하루 만에 급락하고 있다.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스비스는 이날 1시 45분 전 거래일 대비 24.57% 떨어진 3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공모가 대비 약 4배 수준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하루 만에 차익실현 매물 등 여파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액스비스는 전날 코스닥 시장 상장과 동시에 시초가가 공모가(1만1500원)의 4배인 4만6000원에 형성되며 이른바 ‘따따블’을 달성했다. 액스비스는 대전소재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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