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희토류株, 중국 수출 통제 검토에 일제히 급등

중국 장시성의 희토류 광산 사진AP·연합뉴스
중국 장시성의 희토류 광산 [사진=AP·연합뉴스]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 가능성에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1747원(29.99%) 오른 1747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유니온은 전장 대비 1445원(27.36%) 상승한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EG(20.38%), 삼화전자(17.84%), 동국알앤에스(13.39%), 성안머터리얼스(10.86%) 등 희토류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일본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마이니치신문도 규제 대상에 희토류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희토류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싱크탱크 노무라연구소에 따르면 전기차 모터용 자석에 사용되는 희토류가 거의 100% 중국에서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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