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행사장 내 팝업스토어는 클렌징·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 제품 등을 선보이는 중소 브랜드 50여 곳이 참여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책임지는 K-뷰티’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김 여사는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립버터, 헤어에센스, 립앤치크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일부 브랜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봤다”, “지금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중국 진출을 모색 중인 K-뷰티 제품들에 반가움을 나타냈다.
특히 발달장애 여동생을 돌보느라 자신을 늘 뒤로 미뤄온 어머니를 떠올리며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로테아’의 송한얼 대표는 “김 여사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K-뷰티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중국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 여사는 라이브커머스 부스에도 들러 중국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생방송을 참관하고 즉석 인터뷰에도 응했다.
K-뷰티의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 김 여사는 “한국 화장품은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반영한다”면서 “다양성과 트렌드가 강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녁마다 이 대통령과 ‘1일 1팩’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마스크팩을 꼽기도 했다.
김 여사는 “K-뷰티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기업 관계자들과 중국 인플루언서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으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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