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해명했다.
황정음은 "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업 기획 등록 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저는 지난해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됐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진행해왔다.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황정음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 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등록신청서와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완료되는 사안이다.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황정음은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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