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스초생’ 변주…두초생 미니·말차 스초생 선봬
투썸플레이스는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스초생’은 2014년 출시 이후 12년간 인기를 이어온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다. SNS를 중심으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제품 요청이 이어지자, 투썸플레이스는 딸기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1월 30일이며,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 초코 생크림과 생딸기를 층층이 쌓아 바삭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살렸다. 미니 사이즈로 1~2인이 즐기기 적합하며 가격은 2만 원 후반대다.
‘말차 스초생’은 말차 가나슈와 몽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레이어링해 말차의 깊은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담았다. 초록빛 말차 케이크 위에 제철 딸기를 올려 시각적인 대비도 강조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12년간 사랑받아온 스초생에 트렌드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이라며 “시즌 한정으로 색다른 스초생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설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는 설날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설 선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작품 속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활용해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호작도는 악귀를 물리치는 호랑이와 길한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함께 그린 그림으로, 새해에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피&서씨 복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두 캐릭터를 담은 홀로그램 픽을 꽂아 호작도를 표현했다. 노리개 형태의 픽은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흑임자 크림과 유자 생크림을 샌드해 고소함과 상큼함을 살렸고, 초코 쿠키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은 문경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을 담은 제품이며,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제주산 천혜향을 사용한 프리미엄 파운드다. 두 제품 모두 더피와 서씨를 홀로그램 패키지로 표현해 설 선물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약과 티그레’, ‘곶감 파운드’, ‘쑥떡쿠키’로 구성한 종합 선물세트 ‘파바 새해 복 세트’도 출시한다. 한국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품으로, 개별 구매 대비 20% 낮은 가격에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한국 전통 요소와 작품 속 캐릭터를 결합해 설 명절에 어울리는 선물을 기획했다”며 “행운과 복의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BQ, 앱 주문 고객에 3만원 상당 ‘버라이어티 쿠폰팩’ 증정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3만 원 상당의 ‘BBQ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1일까지 BBQ앱(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문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쿠폰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쿠폰팩에는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 등 인기 사이드 메뉴 4종이 담겼다. 쿠폰은 BBQ앱 쿠폰함에 자동으로 지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할 수 있다.
BBQ는 최근 치킨 주문 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BBQ 관계자는 “치킨과 함께 즐기는 사이드 메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워홈, 누비랩과 AI 급식관리 협력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정량적으로 분석·관리해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아워홈은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을 대상으로 AI 급식관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수치로 관리하고, 잔반 감축 기준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도 연계된다. 2025년 7월부터 탄소중립포인트 항목에 ‘잔반제로’가 포함되면서, 인증을 받을 경우 연 최대 7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워홈은 누비랩의 모바일 앱 ‘코코넛’을 통해 해당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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