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양곡 소비량이 다시 감소하며 장기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95년 106.5kg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1981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평균 쌀 소비량 역시 147.7g으로 전년 대비 5.2g 줄었다.
업종별로는 떡류 제조업이 전체 사업체부문 쌀 소비의 28.3%로 가장 많았고, 주정 제조업(23.2%),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16.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타 양곡 소비량은 8.6kg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다만 전체 양곡 소비에서 기타 양곡이 차지하는 비중은 13.8%로 0.5%포인트 증가했다. 서류와 두류 소비는 줄었고 보리쌀과 잡곡 소비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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